Engineering Decision Record 실전 운영
기술 결정은 결과만 남고 이유는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몇 달 뒤에는 코드와 인프라만 선택의 흔적을 남기고, 왜 그런 제약을 받아들였는지는 아무도 확신하지 못합니다.
decision record는 trade-off를 보존한다
유용한 기록은 보통 다음을 담습니다.
- 해결하려는 문제
- 검토한 선택지
- 특정 선택지를 택한 이유
- 그 결정으로 받아들인 결과와 비용
긴 역사 서술보다 이 맥락이 훨씬 중요합니다.
형식은 가벼워야 오래 간다
문서가 너무 무거우면 아무도 쓰지 않습니다. 실전에서는 짧은 형식이 잘 먹힙니다.
- context
- decision
- consequences
- revisit trigger
목표는 완벽한 문서화가 아니라 오래 가는 명확성입니다.
특히 가치가 큰 사용처
- 인프라와 플랫폼 표준
- API 스타일 선택
- 데이터 모델 제약
- 빌드와 배포 전략 변경
이런 결정은 시간이 지나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높고, 그때 원래 참여자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
가정이 바뀌면 다시 검토해야 한다
Decision record는 의식적인 문서 작업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. 다음 상황에서는 다시 열어봐야 합니다.
- 트래픽 규모가 달라졌을 때
- 새로운 도구가 예전 제약을 없앴을 때
- 운영 비용이 너무 커졌을 때
좋은 팀은 decision record를 미래 논쟁을 줄이는 도구로 씁니다. 이전 trade-off가 계속 보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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